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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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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 25-04-02 1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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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SNS서 “트럼프, 로마 황제처럼 행동” 발언“미국 여행 계획 없어 아무런 영향 없다”198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비자가 취소된 사실을 알리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한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가 취소됐다.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84)은 산호세에 있는 사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내 미국 비자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트럼프 정부는 불행히도 독재 정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미국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처벌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뭔가.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비판과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어차피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아서 내게 아무런 영향은 없다”며 “취소 이유까진 알지 못하며, 코스타리카 정부가 개입한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현지 매체들은 아리아스 전 대통령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한 것이 비자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짚었다. 코스타리카에서 두 차례(1986~1990년·2006~2010년) 집권한 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로드리고 차베스 현 정부의 대미 외교 전략을 “복종적”이라고 지적하며, 관세를 무기화해 국제 사회를 위협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페이스북에 “작은 나라가 미국 정부와 다른 의견을 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미국 대통령이 로마 황제처럼 행동하며 다른 나라에 명령조로 지시하는 경우엔 더욱더 그렇다”며 “내가 국정을 운영할 당시 코스타리카는 마치 ‘바나나 공화국’처럼 미국의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적었다. 바나나 공화국이란 주로 1차 산업에 의존해 국제 자본 영향을 받는 동시에,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중남미 국가를 경멸적으로 일컫는 표현이다.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적을 찾는 국가로서 오늘날 그 적은 중국”이라며 “(미국은) 중국을 명분 삼아 군사비 증액을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당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일을 계기로 이처럼 쓴 소리를 냈다고 라나시온은 전했다. 코스타리카 정부는 루비오 장관이 돌아간 후 미국에서 추방된 제3국 이민자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1980년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SNS서 “트럼프, 로마 황제처럼 행동” 발언“미국 여행 계획 없어 아무런 영향 없다”198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비자가 취소된 사실을 알리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한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가 취소됐다.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84)은 산호세에 있는 사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내 미국 비자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트럼프 정부는 불행히도 독재 정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미국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처벌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뭔가.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비판과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어차피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아서 내게 아무런 영향은 없다”며 “취소 이유까진 알지 못하며, 코스타리카 정부가 개입한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현지 매체들은 아리아스 전 대통령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한 것이 비자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짚었다. 코스타리카에서 두 차례(1986~1990년·2006~2010년) 집권한 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로드리고 차베스 현 정부의 대미 외교 전략을 “복종적”이라고 지적하며, 관세를 무기화해 국제 사회를 위협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페이스북에 “작은 나라가 미국 정부와 다른 의견을 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미국 대통령이 로마 황제처럼 행동하며 다른 나라에 명령조로 지시하는 경우엔 더욱더 그렇다”며 “내가 국정을 운영할 당시 코스타리카는 마치 ‘바나나 공화국’처럼 미국의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적었다. 바나나 공화국이란 주로 1차 산업에 의존해 국제 자본 영향을 받는 동시에,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중남미 국가를 경멸적으로 일컫는 표현이다.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적을 찾는 국가로서 오늘날 그 적은 중국”이라며 “(미국은) 중국을 명분 삼아 군사비 증액을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당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일을 계기로 이처럼 쓴 소리를 냈다고 라나시온은 전했다. 코스타리카 정부는 루비오 장관이 돌아간 후 미국에서 추방된 제3국 이민자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1980년대 내전으로 혼란한 중미 문제의 해법으로 ‘군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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