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행사 등 주요활동

주요활동 교육 행사 등 주요활동

[뉴스데스크]◀ 앵커 ▶이제 이틀

페이지 정보

onion 25-04-02 21:50 0

본문

[뉴스데스크]◀ 앵커 ▶이제 이틀 뒤면 윤 대통령 즉시 파면이냐, 아니면 즉시 직무 복귀냐 결론을 내놓을 곳이죠.헌법재판소로 가보겠습니다.송정훈 기자, 오늘도 재판관들 평의가 있었는데, 헌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이제 모레로 다가왔는데요.헌법재판관들은 오늘도 오전에 모여 평의를 이어갔습니다.재판관들은 어제 평결을 통해 윤 대통령 파면 여부에 대한 대략적인 결론은 정한 상태죠. 오늘부터는 최종 결정문에 담길 내용과 문구 등을 다듬는데 집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관은 물론 직원들 역시 점심시간 헌재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조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도시락을 먹거나 구내식당을 이용하며 보안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앵커 ▶온 국민의 관심이 헌재로 집중되고 있는데, 어제 선고기일이 나오고 나서 헌재 안팎 경비도 확실히 달라졌다면서요?◀ 기자 ▶네, 어제 선고기일이 통지된 이후로 전반적인 경호·경비 상황이 달라진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우선 헌재 정문에 배치된 직원과 경찰의 숫자가 늘어나고 검문·검색이 강화됐고요.재판관 신변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 전담경호팀 인력도 대폭 늘렸습니다.헌재가 어제 선고 생중계와 함께, 일반인 방청을 허용하기로 했죠.많은 시민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선고인 만큼, 방청 신청 열기도 매우 뜨겁습니다.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7만 5천 명이 방청 신청을 했고요. 신청을 하려는 동시 접속자는 한때 9만 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내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데, 현재까지 경쟁률은 3750대 1에 달합니다.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선고 당시 최종 경쟁률이었던 796 대 1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윤 대통령이 선고 당일 모습을 드러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윤 대통령 측은 출석 여부가 정해지면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헌법재판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영상편집: 이정근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뉴스데스크]◀ 앵커 ▶이제 이틀 뒤면 윤 대통령 즉시 파면이냐, 아니면 즉시 직무 복귀냐 결론을 내놓을 곳이죠.헌법재판소로 가보겠습니다.송정훈 기자, 오늘도 재판관들 평의가 있었는데, 헌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이제 모레로 다가왔는데요.헌법재판관들은 오늘도 오전에 모여 평의를 이어갔습니다.재판관들은 어제 평결을 통해 윤 대통령 파면 여부에 대한 대략적인 결론은 정한 상태죠. 오늘부터는 최종 결정문에 담길 내용과 문구 등을 다듬는데 집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관은 물론 직원들 역시 점심시간 헌재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조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도시락을 먹거나 구내식당을 이용하며 보안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앵커 ▶온 국민의 관심이 헌재로 집중되고 있는데, 어제 선고기일이 나오고 나서 헌재 안팎 경비도 확실히 달라졌다면서요?◀ 기자 ▶네, 어제 선고기일이 통지된 이후로 전반적인 경호·경비 상황이 달라진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우선 헌재 정문에 배치된 직원과 경찰의 숫자가 늘어나고 검문·검색이 강화됐고요.재판관 신변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 전담경호팀 인력도 대폭 늘렸습니다.헌재가 어제 선고 생중계와 함께, 일반인 방청을 허용하기로 했죠.많은 시민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선고인 만큼, 방청 신청 열기도 매우 뜨겁습니다.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7만 5천 명이 방청 신청을 했고요. 신청을 하려는 동시 접속자는 한때 9만 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내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데, 현재까지 경쟁률은 3750대 1에 달합니다.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선고 당시 최종 경쟁률이었던 796 대 1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윤 대통령이 선고 당일 모습을 드러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윤 대통령 측은 출석 여부가 정해지면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헌법재판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영상편집: 이정근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